이번 공모전에는 고등학생ㆍ대학생ㆍ일반인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160건이 접수됐으며, 대학생 권영현씨(최우수작) 등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공모한 아이디어는 공공외교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더욱 활발한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세계에서 ‘매력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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