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미국의 대표적 유통업체 타깃사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으로 3년 연속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타깃사는 2012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미국 내 500대 기업 중 38위에 오른 대표적 유통기업으로 매년 400여개 물류 관련 협력업체의 서비스를 심사,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현대상선은 정확한 선박 스케줄과 화물 수송시간 준수, 선진화된 전자상거래(EDI) 시스템, 대고객 서비스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달 상해에서 미국 백화점 체인점인 JC페니(JC Penney)사로부터 물류 파트너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게 주는 상인 ‘올해의 국제 물류 공급망’ 상을 수상했다.
또 현대상선은 지난 5월에는 세계적인 전자제품 회사인 일본 소니사로부터 ‘최우수 선사’로 9년 연속 선정됐으며, 미국 물류 전문지 ´월드 트레이드 100(World Trade 100)´로부터 2010년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현대상선의 이러한 잇딴 수상은 최근 화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램의 일환으로 올해 초 ‘서비스개선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이른바 ‘서비스 경영’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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