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대책 마련으로 여름휴가길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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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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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외버스 증차, 우회도로안내, 도로소통상황 제공 등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를 여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은 물론 경기도를 경유하는 주민들이 편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시군,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이 기간 중 시외버스 증차, 고속도로 및 국도 대체 우회도로 지정·운영, 주요도로 소통상황 라디오 및 전화안내 등 유익한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우선, 교통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예비차를 활용 영흥도, 철원, 춘천, 강릉 방면등 15개 노선에 33대를 증차, 40회를 증회한다. 

시내버스도 유원지 등 휴가 집중지역을 대상으로 노선을 연장하는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증회 운행한다. 

또 국지도 70호선(서운~안성 7.9km), 서수원~의왕간(경기영업소~학의JTC 4.0km 상행), 국도3호선(신내~회암 / 고읍~자금 16km), 국도47호(퇴계원IC~진관IC 3.0km), 지방도 375호선(가납~용암 1.6km) 5개 노선 32.5km를 임시 및 부분개통한다. 

또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경기 남부 국도1호선을 비롯해 39호선, 3호선 3개축 주변 6개구간과 경기북부 국도 3, 43, 47호선 3개축 주변 3개 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 운영한다. 

이 구간에는 임시안내입간판을 설치하고,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벗어난 차량이 정체구간을 우회통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IT기술을 활용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정보를 전화(1688-9090), 인터넷, 라디오방송, 케이블TV, 스마트폰, SMS 및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제공해 교통량 분산과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량노면 사전정비(덧씌우기, 소파보수 등)와 도로표지시선 유도봉, 충격흡수대 등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해 쾌적한 휴가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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