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자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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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런던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자는 누구일까.

23일(현지시간) 개막식을 3일 앞둔 올림픽 관계자들은 아직도 점화자를 선정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영국 언론은 스티브 레드그레이브(50), 댈리 톰슨(54), 켈리 홈즈(42), 로저 배니스터가 점화자 후보에 올랐다.

앞서 후보에 올랐던 데이비드 베컴은 "올림피안이 성화 점화자가 대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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