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지원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축비·장비비 등으로 1천5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각 참여 주체가 사업현황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합성신약과 바이오신약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총 8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권영근 위원장(국과위 신약소위), 박두홍 전무(녹십자), 배진건 상임고문(한독약품), 정준호 교수(서울대 의대), 심태보 박사(KIST), 박영우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성수 박사(한국화학연구원), 이진화 박사(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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