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하선은 앞으로 적십자사를 대표해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보급과 함께 국제구호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많은 시민들이 적십자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홍보대사 박하선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의 친선·홍보대사로 조수미, 정명훈, 장한나, 이순재, 김윤진, 신현준, 장근석, 제니배, 나승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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