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올림픽 기간 편성시간까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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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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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올림픽 마케팅 시동<br/>생방송 시간 1시간 연장..남성 상품 집중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홈쇼핑이 오는 27일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올림픽 기간 주요 경기가 늦은 밤부터 새벽에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된 편성전략과 프로모션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이에 7월 27일부터 폐막일인 8월 12일까지 기존 새벽 2시에 진행하던 생방송을 1시간 연장해, 3시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루 21시간 생방송이 진행되며, 경기 상황에 따라 상품을 유동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경기 시청을 위해 새벽까지 깨어 있을 고객들과의 실시간 소통과 현장감 있는 진행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벽 시간대 쇼핑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 편성이 눈에 띈다. 이 시간 대 주요 시청 고객층인 남성들을 겨냥한 속옷/운동화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새벽 시간 경기 관람 중 공복감을 달래줄 주전부리 및 간식용 식품인 '반건 오징어' 등도 판매한다. 또한 지난 23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승리 기원 영상을 폐막 때 까지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관계자는 "런던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점점 고조되면서 올림픽을 더 실속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적립금 이벤트와 타깃 상품 판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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