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다우기술은 씨네21I의 판권사업을 75억원에 인수, 자사주 57만153주 매각 이슈로 9% 급락했다”며 “자사주(62억원)는 전체 주식수 1%에 불과하고 매각 방식도 블록매각을 통해 시장 부담이 최소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씨네 21I인수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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