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중국 체조스타 천이빙, 금메달을 향한 막바지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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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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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윤선 기자=2008년 베이징올림픽 체조 링 종목 금메달리스트 천이빙(陳一冰) 선수가 런던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런던올림픽 체조 경기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런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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