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하반기 영업 전망 긍정적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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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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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현대증권은 27일 CJ CGV에 대해 하반기 풍부한 헐리우드 대작들에 힘입어 영업 전망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각각 33% 확대됐다”며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동사의 상당폭 양호한 실적 호전은 2분기 비수기를 무색케 하는 강력한 흥행 기조에 기인한다”며 “‘어벤져스’, ‘맨인블랙 3’, ‘내 아내의 모든 것’, ‘건축학개론’ 등 인기 화제작을 바탕으로 전국 관람객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동사의 직영 관객도 20%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풍부한 헐리우드 대작들이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영업을 전망한다”며 “3분기 성수기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이 이미 개봉했고, 한국영화로는 ‘도둑들’이 관객에게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판단했따. 이어 “4분기에는 ‘007 스카이폴’, ‘47 로닌’, ‘그래비티’ 등 역시 헐리우드 대작들이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동사는 6월말 현재 54개 직영점에 439개의 스크린을 운영하는 중”이라며 “2분기에는 의정부와 강릉에 2개 점포를 신규 개설해 꾸준한 출점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양호한 관객 증가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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