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해외플랜트 및 국내외 전력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해외현장의 손실을 미리 반영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신규수주에 있어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동기보다 68.8% 늘어난 총 10조 2186억원을 기록한 것. 이는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라크루스 정유공장(21억 달러), 사우디 알루미나 제련소 공사(15억 달러)등 대규모 해외공사 수주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이에 따라 6월말 현재 수주잔고가 전년말 대비 10.6% 증가한 42조 8812억원에 이른다. 아울러 지속적인 이익 증가로 6월말 현재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72.1%에서 169.2%로 소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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