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다문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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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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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와 함께, 27일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 20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Hero Program)' 성과발표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다문화 청소년들과 대학생 멘토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료식은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 보고와 우수 멘토 및 우수 멘티 시상 그리고 우수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는 다양한 배경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가졌기 때문에,다문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이 사회의 주역으로 자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씨티재단이 기금을 후원하고 한국씨티은행과 JA Korea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결연을 맺고 월 1회 함께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대학생 봉사자들과도 1:1로 결연을 통해 주 1회 학습 지도와 학교 생활 및 학업 상담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110명의 학생들이 총 5600시간 동안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성적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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