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문화유산시리즈 메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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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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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는 우리나라의 얼과 아름다움이 담겨 있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이번 메달은 올해로 준공 600주년을 맞이하는 경회루를 시작으로 광화문, 근정전, 향원정을 소재로 한 4개의 메달을 담은 ‘경복궁 이야기’와 흥인지문, 숭례문, 숙정문, 돈의문 메달을 담은 ‘한성 4대문 이야기’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아내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출시된다.

이번 기념메달 시리즈는 공사가 100종을 제작해 지난 3월에 종료된 ‘한국의 역사인물 시리즈’에 이은 후속작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소재로 30개월간 매월 1종씩 총 30종 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QR코드가 각인되고, QR코드는 메달의 소재인 문화재가 설명돼 있는 문화재청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또한 디지털 프린팅 방식을 도입한 색채 메달이며, 기존의 패드 인쇄 방식으로는 압인된 문양 위에 색채를 표현할 수 없었던 단점을 극복해 압인된 문양 위에 다양한 디자인과 색채를 표현했다.

수량은 3000개 한정으로 판매가격은 개당 3만원이다. 조폐공사 홈페이지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풍산 화동양행(www.hwadong.com)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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