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캘린더> 올림픽에 묻힌 분양시장…전국 청약 4곳으로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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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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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1곳 예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분양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과 런던올림픽 개막이 겹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29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30일 부산 대연혁신도시에 짓는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총 23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번에 나오는 물량은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계약체결분 1244가구를 제외한 전용 59~163㎡ 1060가구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951만원으로 주변 분양아파트(1022만원)보다 싼 편이다.

보광건설도 이날 울산 우정혁신도시 B1블록에서 '골드클래스' 478가구(전용 76~84㎡)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공공임대(10년) 아파트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세움종합건설은 내달 1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서 공급하는 '유성 펠리피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아파트(전용 54~84㎡) 298가구와 오피스텔(전용 28~62㎡) 90실로 구성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2일에는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 51·52블록에 짓는 '대방노블랜드2·3차'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2차 단지는 전용 59~84㎡ 630가구, 3차 단지는 전용 59~84㎡ 680가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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