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이용대,앉은 채로도 경기 계속'서커스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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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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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미국과의 예선 넘어지면서도 경기 지속(사진=MBC 중계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린 이용대(24)가 넘어지면서도 셔틀콕을 받아내는 묘기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용대는 29(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 복식 예선에서 미국과의 경기에 정재성 선수와 출전해 20-14로 앞선 1세트에서 셔틀콕을 받아치려다 뒤로 넘어졌지만, 앉은 자세로 계속 셔틀콕을 받아내 결국 상대의 범실을 유도했다. 이용대의 재치로 1점을 획득한 한국은 1세트를 따냈고, 2세트도 가뿐하게 이겨 첫 승을 거뒀다.
 
이날 이용대, 정재성 조는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배드민턴 남자 복식 D조 예선 1차전에서 미국의 하워드 배치, 토니 구나완 조를 2-0(21-14, 21-19)으로 완파했다.
 
이용대, 정재성 조는 오는 30일 오전 일본의 가와마에 나오키, 사토 쇼지 조와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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