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본부, 스피돔 가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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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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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 경륜경정 사업본부(본부장 전희재)가 노래방에서 가수 뺨치는 숨은 실력을 갖춘 시민들을 위해 스피돔 가요제를 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피돔 가요제는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스피돔 페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출전 대상은 광명시민이며, 신청은 스피돔 인터넷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우선 광명홀에서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본선을 치르게 되고, 금상(30만원 상품권), 은상(20만원 상품권), 동상(10만원 상품권) 3명을 시상한다.

입상자 총 12명에 대해선 스피돔 가을문화축제에 있을 결선 진출자격도 부여된다.

설사 노래를 못했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는 바로 이어 오후 8시부터 영화의 밤 행사도 열어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에 무료 영화도 감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준비했다”면서 “스피돔 가요제와 영화의 밤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스피돔에서 한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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