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거래소 B주에 상장된 민찬쿤은 7월 9일부터 시작하여 27일 까지 연속 15회 액면가 아래로 거래마감하였으며 7월 23일부터는 연속 4회 하한가를 기록중이다.7월 27일 종가는 0.610 홍콩달러로 앞으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더라도 액면가 이상으로 올라갈 확률은 희박하다.
선전거래소 상장규정에 의하면 상장주식의 종가가 액면가인 1위안 아래로 연속 20일간 거래될 경우 거래소 규칙에 의거하여 거래정지가 되고 상장회사는 퇴출을 당하게 된다.
샤먼(廈門)시에 위치한 민찬쿤은 1993년 6 월 30일 선전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중외합작기업으로 타이완의 유명한 민찬쿤 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다.주방 조리관련 가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주주인 민찬쿤 모그룹은 현재 타이완에도 3개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
민찬쿤B는 2011년말 기준 순이익 975만 위안,주당 수익 0.01위안을 기록했지만 금년 상반기는 1077만 위안 적자를 기록하였다.
베이징= 간병용,중국증시 평론가,중국발해증권 투자상담가 본지 객원기자(kanhmc@hanmail.net)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