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요부진으로 인해 commodity 패널수급 개선이 어렵겠지만, 애플향 제품매출의 비중 상승으로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며 ”동사 전체 매출 중 애플향 매출의 비중은 1분기 17%에서 4분기 22%까지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도 같이 증가해 3분기 영업이익은 268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