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의료 관광, 러시아로 뛰어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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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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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해외마케팅, 단독 의료관광 협약 추진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의료계의 빅마켓으로 떠오른 러시아를 대상으로 의료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원정길에 올랐다.

그동안 시는 해외 각국에서 홍보설명회와 함께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홍보를 추진하는 등 고양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이번처럼 의료관광만을 위한 단독 해외홍보마케팅을 실시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마케팅 활동에는 고양시와 고양시 의료관광협의회를 비롯해 동국대학병원, 일산병원, 롯데오킴스 피부과 병원, 사과나무치과 병원 등 4개 병원과 비티메디 에이전시가 참가하여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고양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함께 의료세미나, 의료상담은 물론 고양시와 이르쿠츠크 주 정부간 보건분야 업무협약, 현지 병원과의 MOU체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관계자는 “국가신성장동력산업인 의료관광분야의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고양시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현지 방송을 비롯한 사전 언론홍보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의 파리라고도 불리는 이르쿠츠크주는 동시베리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고양시는 이르쿠츠크주와의 긴밀한 관계형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개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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