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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30일 임무송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으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30일 임무송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으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2012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04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선정된 것으로 3회 이상 선정된 기업은 업계에서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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