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5% 오른 5,635.72로 장을 열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59% 상승한 6,729.19,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59% 뛴 3,299.59로 거래를 시작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내달 2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서 논의될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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