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0일 여자 100m와 200m 달리기에 출전할 예정이던 윌리엄스는 자국 올림픽위원회에 금지약물을 사용했다고 알렸다.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 올림픽위원회(SKNOC)는 “윌리엄스가 허용되지 않는 약물을 사용했다고 팀 회의 때 시인해 귀국시켰다”고 밝혔다.
SKNOC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관련 기관에 윌리엄스의 도핑 사실을 보고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런던올림픽에서 알바니아 역도 선수 히센 풀라쿠, 우즈베키스탄 여자체조 선수 루이자 갈리울리나에 이어 3번째 도핑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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