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뷰티기업’ 100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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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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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미용화장품전시회’ 참여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인천지역 뷰티기업들이 지난 22~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미용화장품전시회’에 참여해 1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세계 최대 화장품·미용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100여 개국에서 2만5000여명의 미용 관계자, 총판업자, 바이어 등이 참관한다.

인천시는 한국 지자체로 유일하게 부스를 설치해 지역 뷰티기업들을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를 상담했다.

전시회에는 ㈜갈렙이엔씨 등 화장품과 미용기기 제조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바이어 상담 200여 건과 현장계약 6건을 체결해 모두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인천시는 현재 계약 직전 검토 단계에 있는 상담건도 30여 건을 남겨두고 있어 이를 합치면 올해 안으로 모두 150만달러의 수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갈렙이엔씨는 이탈리아에 있는 헤어 전문업체와 1만6000대의 헤어기기 수출을 성사했다.

네일제품을 생산하는 ㈜뷰티프로모션·㈜대일뷰티컬렉션·㈜케이원도 미국과 남미 국가 바이어와 각각 1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치렀다.

이 밖에 친환경 화장품을 생산하는 ㈜새벽은 고급스러운 보디용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 ㈜퍼스트초이스사가 직접 한국 현지공장 방문을 타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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