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전선, 감자소식 이틀째 下...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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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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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규모 감자를 결정한 대한전선이 이틀 연속 하한가다.

31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335원(14.82%) 떨어진 1925원을 기록중이다.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전일 역시 대한전선은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대한전선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억7024만2513주를 2432만359주로, 우선주 88만4956주를 12만6422주로 줄이는 7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27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줄어든다.

대한전선은 또 보통주 8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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