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제품 전세계에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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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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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개국 대상 '전세계 배송 서비스' 실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11번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전세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세계 배송 서비스는 11번가에서 거래되는 국내 인기상품을 해외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11번가는 올 초 ‘글로벌 사업팀’을 구성하고 서비스 오픈을 준비해왔다.

주요 대상은 유학생이나 이민자 등 해외 거주 한국인과, 해외 지인에게 국내 상품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이다.

11번가는 1차로 EMS(우체국국제특송)을 통해 103개국에 서비스를 지원하며, 향후 배송 가능국가를 늘려갈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쇼핑 전세계배송 서비스가 가장 활발한 곳은 홍콩과 대만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다. 이어 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러시아 등 '동유럽', 미국 등 '미주' 지역 순으로 온라인을 통해 한국 상품을 많이 주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1번가 관계자는 "31일부터 사이트 내에 '전세계배송 전용관'이 신설·운영돼, 자체 물류센터를 통한 합포장 해외배송이 가능하게 됐다"며 "전세계배송 서비스로 인해, 추가 상품 등록 없이 해외 판매 및 배송이 가능해 국내 중소 규모 판매자들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세계 배송서비스는 타사의 서비스와 달리 해외 현지에 상품이 도착한 이후 교환 혹은, 재배송 요청이 발생하면 추가 해외 배송비를 11번가가 직접 부담한다(상품 하자·오배송 등에 한 함). 상품 도착 이후 판매자 대상 비용 정산도 '물류센터출고+2일'이라 국내 배송 판매보다 빠르다는 것이 11번가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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