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롯시니의 ‘윌리암 텔 서곡’, 볼프 페라리의 ‘오페라 성모의 보석’,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등을 연주하며, 공연의 마지막은 인생과 운명을 이야기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4악장’ 으로 장식된다.
음악에 재능 있는 환우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클래식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희망도 선사한다.
연주자들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넬라 판타지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을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로 연주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 외에도 방송인 박경림씨가 환자 및 가족들의 사연 소개를 통해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희망 톡케스트라는 단순한 연주회가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질병의 고통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암 환자와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노바티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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