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株, 유럽 위기감 완화에 ‘동반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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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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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조선주들이 유럽 위기감 완화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장중 동반급등 중이다.

31일 오후 2시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만6500원(7.27%) 오른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조선해양이 7.04%, 한진중공업이 6.52%, 삼성중공업이 5.9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조선주가 전통적으로 경기에 민감해 유럽 위기감 타격이 컸던 만큼 위기감 완화 국면이 상대적으로 더 큰 호재로 인식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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