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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
별별캠프는 청소년 동아리 문화 활성화와 또래 학생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건전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 시작된 학교사회복지사업 3개교도 연합해 총 6개 중학교 15개 동아리 125명의 학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 공동체 활동, 암벽·양궁·자전거하이킹, 응원댄스·풍선아트 선택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친밀감을 다졌다.
한편 별별캠프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다 성장할 15개 동아리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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