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현철호 회장, 가맹점주 자녀 위한 여름 캠프서 학생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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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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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혜인식품의 대표 브랜드 네네치킨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충북 보은에 위치한 서당골 청소년 수련원에서 100여명의 가맹점주 자녀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네네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현철호 혜인식품 회장은 가맹점주 자녀들을 위해 개최한 캠프에서 학생들에게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의 부모님과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부모님들이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며 바르게 가게를 운영하시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학교와 집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평소 바른 경영과 나눔을 강조하고 가맹점과의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현철호 회장은 가맹점 지원에 있어서 시스템이나 물류 배송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고충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좋은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네네캠프도 가맹점주 대부분이 부부가 함께 가게를 운영하며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해 자녀들과 대화를 할 시간도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했다. 아이들의 자립심 향상과 부모에 대한 자긍심 향상, 가맹점주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것이다.

현철호 회장은 네네캠프에 직접 방문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에게 부모님이 속한 회사와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부모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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