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는 홀몸노인 등 혹서기 대응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쿨매트 등 폭염 대비 물품과 전기료를 지원할 방침인데, 약 4천여 가구가 혹서기 생계비를 지원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무한돌보미 1만2천여명을 활용해 가정방문, 안부전화 등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폭염경보 시에는 대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도 안내하기로 했다.
혹서기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대상 가정은 각 시 군 무한돌봄센터 및 담당부서나 경기도콜센터(031-120번)를 이용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무한돌봄은 현재까지 7만 가구에 이르는 도내 위기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783억원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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