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나이트 공연으로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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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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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90년대 나이트 클럽이 공연으로 재현된다.

11~12일 90년대 나이트 클럽 콘셉트로 열리는 '청춘나이트 콘서트'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김건모, 김종국, DJ DOC, 쿨이 히트곡 리믹스를 선보이며, 홍현희, 한민관 인기 개그맨이 스페셜 영상과 경품이 걸고 관객과 댄스타임을 선보인다.

공연의 콘셉트는 바로 1998~2002년 사이의 서울 강남, 이태원 클럽에서 놀던 10년전 그때다. 당시 추억을 재현하기 위해 출연가수들이 히트곡을 리믹스해 선보이며, 웨이터 복장을 한 100여 명의 진행요원이 관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180분간 논스톱으로 벌어지는 댄스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스탠딩 관객석에 나이트 클럽을 만끽할 수 있는 객석 조명 설치와 푸짐한 경품을 걸고 진행되는 돌발 댄스타임 등 관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로 마련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에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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