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이번 시민감사관 공개모집은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등 전문분야 10~15명, 일반분야 5명 등 총 20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분야의 자격요건의 경우, 해당분야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 후 해당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 기술사 및 해당 전문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 회계사 또는 세무사로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등으로 제한이 있으나, 시 관내에 소재한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 주소지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반면, 일반분야의 경우,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는 대신 고양시에 2년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응모가 가능하다.
시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시민감사관 공개모집’을 통해 투명한 행정구현과 시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