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직미러' 스마트 생활정보기 개발..특허 출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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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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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대표 서종욱)은 업계 최초로 현관 거울에서 날씨, 주차위치, 가스 사용여부 확인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스마트 생활정보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생활정보기’는 ‘매직미러’ 기술을 적용해 평상시에는 현관에서 거울기능을 유지하다가 사용자가 가까이 다가서면 내장된 첨단 센서가 이를 감지해 고화질 LCD화면으로 변환된다.

고화질 LCD화면에서는 날씨 정보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화면에 표시되고, 음성안내까지 제공된다 외출할 때 현관에 다가서면 날씨에 따라 “오늘은 비가 올 예정이오니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음성 안내가 나온다. 현재의 날씨와 온도, 주차위치 등도 표시된다.

전등 일괄소등, 가스밸브 차단, 보안설정 기능 등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고려한 기능도 포함돼 있다. 입주민이 가스불을 켜놓고 외출하면 경고음과 함께 관련 정보가 화면에 나타나 화재 사고 예방은 물론 에너지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주차돼 있는 차량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까지 탑재돼 있어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편리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스마트 생활정보기’를 현재 특허 출원중이며, 오는 8월 분양예정인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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