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7일 오후 7시 첼리스트 조옥근의 ‘첼로이야기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일 저녁 풍성한 음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8일에는 음악과 우리 전통디저트(오색다식, 절편)가 만나는 ‘K-코리언디저트’가 열린다.
또 9일에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피아노로 부르는 노래-찾아가는 음악회’에 이어 관내 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테너 김경여의 성악무대와 함께 다문화가족 공연, 옥천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함께 열린다.
청소년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합창과 합주에 관심있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한 여름밤에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예술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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