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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에너지,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런칭 리셉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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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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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V에너지(V-Energy)공식 수입사 유한회사 활황은 지난 26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V에너지 그린(V-Energy green)런칭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V에너지 런칭을 적극적으로 도운 주한 뉴질랜드 대사 패트릭라타는 "올해로 한국 뉴질랜드 수교 50주년을 맞이 하게 되어 두 나라의 수교 관계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너지 음료를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수교가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시현 활황 대표는 “에너지 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V에너지(V-Energy)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V에너지(V-Energy)는 깨끗하기로 소문난 뉴질랜드 청정수에 과라나 열매 추출물로 만든 천연카페인과 비타민을 함유해 상쾌한 맛과 더불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뉴질랜드 No.1 에너지 음료이다. 특히 과라나 열매는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며 두뇌회전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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