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호남고속철 등 공공공사 수주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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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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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화성산업이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남혁신도시 개발사업 조경공사 1공구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공공공사 수주에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일원에 위치한 경남혁신도시 1공구 30만4676㎡ 규모에 수변공원·공원·녹지 등을 조성하는 조경공사다. 도급공사 총액은 총 171억원으로 화성산업이 51%, 경남 소재 보성종합건설이 49%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화성산업은 지난달 27일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호남고속철도 노안변전소 외 9동 신축공사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부산시민공원 조경공사, 충남 금강수계 왕덕지구 하천정비사업, 충북 인포~보은(제2공구) 도로 건설공사, 춘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신북~용산)공사, 충남 부석창리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을 수주·현재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원옥 화성산업 전무는 “현지 건설업체와의 네트워크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해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역외공사 수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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