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천현초는 7월 26일부터 8월4일까지 화천군에서 4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화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1부에서 서울 신정 초교를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은 서요셉(천현초 5년)군이 최다득점상에는 권승비(천현초 5년)군이 차지했다.
한편 이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현초교(교장 이승무) 축구부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육상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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