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中 우징위, 여자 태권도 2연패 주인공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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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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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중국 여자 태권도 우징위가 또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49kg급 결승에서 우징위는 스페인의 야헤 엔리케를 8-1로 꺾고 올림픽 2연패를 이뤄냈다.

이는 2000년, 2004년 아테네 대회 67kg급에서 두 번 연속 금메달을 따낸 천중에 이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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