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니스프리는 9일 친환경 대학생 마케터 '그린어스' 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어스는 'GREEN+JOIN+US(EARTH)'의 뜻을 담고 있는 이니스프리 친환경 대학생 마케터인 동시에 브랜드 홍보대사다.
이니스프리 그린어스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회사가 주최하는 뷰티클래스 및 각종 행사에도 초대된다.
이와 함께 마케팅 실무진과 명사 특강을 통해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의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 및 프로모션 전략을 제안해보는 뷰티캠프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니스프리는 우수 활동조에게 제주도 여행비 전액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6개월 동안 마케팅 본부에서 대학생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카페(http://cafe.naver.com/loveinnisfree) 그린어스 지원하기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ecoinnisfree@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은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31일 면접을 거쳐 총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그린어스는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혜진 이니스프리 마케팅팀장은 "그린어스는 이니스프리가 제안하는 친환경 그린라이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화장품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며 "에코 캠페인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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