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河北)성 차오(橋西)시 관계자는 지난 6일 장자커우(張家口)에서 계속된 폭우 때문에 다징먼(大境門) 구역의 만리장성이 유실돼 현재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해당 지역의 만리장성 구간 중 유실된 약 36m 구간을 보수했으며,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주변 장벽에 대해서도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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