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일 방한한다.반 총장은 3박4일 동안 머무르며 강창희 국회의장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 유엔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해양법협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와 '차세대 여성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 등 행사 참석일정을 잡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