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4일간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20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사후활용시 박람회장 재방문 의사를 묻는 질문에 24.4%가 ‘매우 그렇다’라고 답했고, 43.8%가 ‘그렇다’고 답하는 등 다시 찾겠다는 응답이 73.2%를 차지했다.
여수엑스포 하면 떠오르는 것으로는 ‘남해안 푸른 바다(32%)’, ‘독특한 문화가 있는 국제관(23.9%)’, ‘다채로운 공연·행사(21%)’ 등의 순으로 답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공연은 ‘빅오쇼(52.5%)’를 가장 많이 꼽았고 ‘해상쇼(25.5%)’, ‘거리공연(11.4%),‘국가별 공연(9.4%) 등의 순이었다.
4대 특화시설 중에 최고 인기시설을 묻는 질문에는 ’아쿠아리움(38.7%)‘으로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빅오(37.4%)‘가 뒤를 이었다.
아쿠아리움은 전체 전시관 중 최고 인기관을 묻는 질문에서도 1위(52.4%)를 차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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