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비즈니스 하기 좋은 호텔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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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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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더 디자이너스, 전 객실 노트북 설치해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개성 넘치는 객실에 노트북까지... 일하기 편한 호텔입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일하기 좋은 호텔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호텔 로비, 컨퍼런스 룸을 포함, 90개 전 객실에서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호텔에서는 드물게 객실마다 노트북을 비치하여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사용증가로 호텔 방문객들 중 대부분이 이를 소지하고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별도의 아이디나 비밀번호의 입력이 없이도 자동으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컨퍼런스 룸이 마련되어 있어 회의공간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컨퍼런스 룸 대관과 노트북에 대한 문의전화가 늘고 있으며 비즈니스 여행객의 영향으로 평일 예약률이 매우 높다. 이에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안재만 총지배인은 “연일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기쁘고 비즈니스 여행 수요에 맞추어 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이다”고 전했다.

호텔을 방문했던 한 중국인 바이어는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아 곤란했는데 객실에 노트북이 준비 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인터넷 속도도 매우 빨리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었다. 한국 출장 마다 찾게 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디자이너 15명이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호텔로 90개의 객실의 디자인 모두 다른 특징을 지닌 국내 최초 컨셉호텔 이다.

지난 달 개관하여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말 홍대에 2호점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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