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목사 기관지염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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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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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지영 기자=미국 기독교계의 거두 빌리 그래함(93) 목사가 급성 기관지염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미션 병원에서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함 목사와 병원 측은 “그래함 목사가 폐에 염증이 발견되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그래함 목사의 자택이 있는 몬트리트 인근의 애세벨에 있는 곳이라고 AP통신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래함 목사의 래리 로스 대변인은 “그래함 목사가 병원에서 자신의 아들인 윌 그래함 목사가 일요 설교를 하는 것을 텔레비전으로 시청했다”고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해 11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었으나, 이후 건강은 양호하다고 로스 대변인은 덧붙였다. 현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새 책을 저술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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