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난징 쓰구루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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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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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평균 유동인구 3만 명, 높은 고객 수요 기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파리바게뜨가 중국 난징에 쓰구루점(石鼓路店)을 오픈했다.

222㎡(67평) 규모의 쓰구르점은 카페형 베이커리로, 난징 핵심상권인 바이시아白下 )구에 위치했다.

특히 이 지역은 특급호텔과 난징국제파이낸스센터 등 오피스 밀집지역이라, 출퇴근 시간대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후에 고급 주택가가 형성돼 있고, 지하철 역이 가까워 하루 평균 유동인구 또한 3만 명에 달한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카페 문화에 익숙한 상권의 특성에 따라 테라스 공간을 넓게 구성했다" 며 "앞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해 고정 고객을 확보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중국에 9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달 말에는 싱가포르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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