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도플갱어' 고두림, "노출증 YES, 단 체형 단점 보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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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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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도플갱어' 고두림, "노출증 YES, 단 체형 단점 보완 위한 것"

▲ [사진=고두림 미니홈피]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한가인 도플갱어'라는 별명 얻은 고두림이 세간에 퍼진 '가슴성형설'과 '노츨증'에 대해 해명했다.

고두림은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TV 홍영기의 사생후기'에 출연해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 중 유난히 노출이 심한 옷들이 많은데 노출증이 아니냐"고 묻는 MC 홍영기의 질문에 "노출증이 맞다"고 시원하게 답했다.

고두림은 "옷을 크게 입으면 유난히 덩치가 커 보이는 체형이라 최대한 몸에 붙게 옷을 입어 약점을 보완한다"면서 "노출증이라기 보단 몸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붙는 옷을 선호한다"고 해명했다.

또 '가슴성형설'에 대해 그는 "가슴 성형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학창시절 한국무용을 하며 가슴을 압박했던 적이 많았다. 무용을 쉬며 잘 먹고 편안한 옷을 입으면서 자연스레 가슴이 커졌다"고 반박했따.

한편 고두림은 이날 "쌍커풀 수술을 했다"며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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