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건강한 가정과 가족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명사와의 만남’을 마련해 해당분야의 리더를 초청 다양한 분야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자녀에게는 긍적적인 진로모색과 동기부여, 부부에게는 웃음을 통한 관계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초청강사는 마빡이와 옥동자로 유명한 정종철씨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웃음특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http://yjfsc.familynet.or.kr)로 관내 가족 200명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센터 관계자는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간접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더 넓게 보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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