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서울 전 센터 5곳(삼성센터, 강남센터, 신촌센터, 여의도센터, 종로 및 광화문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마다 정통 원두커피 맛인 ‘오리지널’과 향긋한 ‘헤이즐넛향’ 두 가지 종류의 ‘워터커피’ 5000 여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쟈뎅 관계자는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워터커피’는 0Kcal에 100% 수분 보충은 물론, 부드러운 커피 맛까지 느낄 수 있어 공부를 할 때 가볍게 즐기는 음료로 제격”이라며 “더운 날씨에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수강생들이 시원한 ‘워터커피’를 마시고 더 열심히 공부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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