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은정 하차…후임 진세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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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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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은정 하차 (사진:SBS)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티아라 은정이 결국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지난 21일 극중 홍다미 역을 맡은 은정이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은정은 성인 연기자들과 함께 등장하는 5회분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티아라 사태'로 인해 시청자들의 은정 하차 요구가 빗발쳤고 은정 본인도 큰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섯손가락' 제작진은 은정의 돌연하차로 다른 배우를 물색 중이며 홍다미 역의 여배우가 캐스팅되는 대로 바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히로인 진세연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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