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베이비페어 핸디캠 및 카메라 고객 체험 행사 개최

[사진제공=소니코리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소니코리아는오는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코리아는 가정용 캠코더 ‘핸디캠’,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T’와 ‘NEX’,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디지털 액자 ‘S-Frame’ 등 소니를 대표하는 히트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 및 포토존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풍성한 사은품이 함께 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현장에서 바로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PJ 시리즈 △GW77 △DSLT-A57 △DLST-A65 △NEX-5N△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RX100 △스타일리시 방수 카메라 TX20 △WX50 △W610 △풀HD 영상 지원 디지털 액자와 기타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등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니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에서 QR코드로 내려받은 사은품 교환권을 지참한 관람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휴대용 돗자리를 현장 제공하며 시간대별로 소니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는 2009년 업계 최초로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이래, 4년 연속 베이비페어를 통해 업계 1위에 빛나는 고성능의 핸디캠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소니의 제품들을 통해 가족들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오랫동안 간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